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올림픽은 국내에 끼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하다. 겨울스포츠 문화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뿐만 아니라 평화, 통일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도약대로 활용해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할 수도 있다. 많은 국민은 ‘성공한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다. 성공한 올림픽을 일궈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크게 몇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일단 북한 선수단의 참가로 대회 운영 측면에서 성공적으로 경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북한의 참가는 우리에게 변수였는데 이번에는 최고의 카드가 됐다. 경기 진행에서 심판의 판정, 계측 오류, 부상 등도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많은 국제대회를 치르면서 체득한 노하우는 수출 상품으로 내놓아야 될 정도로 상당한 무형 자산이 됐다. 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으로 경기 성적도 살펴봐야 한다. ‘스포츠는 무조건 이긴 다음에 나머지를 얘기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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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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