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생기니 밖에서 뺨 한 대 맞는 것쯤은 이제 괜찮아요.” 채널A 육아 프로그램 ‘아빠본색’(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새로 합류한 가수 박지헌 씨(40)는 12세 아들부터 두 돌 안 된 딸까지 3남 2녀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다. 곧 막내딸이 태어나면 6남매가 된다. 진행자가 “(아이가 많은데) 돈벌이는 괜찮은 거냐”고 묻자 “무대를 가리지 않는다”며 비유적으로 뺨 맞는 얘기를 한 것이다. 신혼부부 10쌍 중 4쌍이 아이를 낳지 않는다. 나라 밖으로도 주요 7개국(G7) 정상들 중 4명이 무자식이다(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뺨 맞는 고단함을 감수하며 다둥이를 키우는 그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추석에 전화를 걸어 “저출산 시대에 모범 가정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조산기가 있는 아내의 입원 후 ‘독박 육아’ 중인 그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나요. “저 혼자선 도저히 감당이 안 돼 어머니가 오셨어요. 도우미는 쓰지 않아요. 셋째 낳고 3개월간 아주머니 도움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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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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