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일이 내년 2월 9일이니 이제 2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한창 뜨겁게 달아올라야 하지만 아직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다. 각종 이벤트와 종목들과 주요 출전 선수들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이 이루어지면서 국민적 관심 이슈가 되어야 하는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소재가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온라인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연관어를 살펴보면 ‘성화 봉송’과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상위에 오른 단어는 ‘롱패딩’이다. 출마 선수나 겨울올림픽 경기 등 더 핵심적인 사안이 주목을 받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롱패딩을 통해서라도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올림픽 자체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직접적 소재는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가령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의 이름을 상위 그룹에서 발견하기 어렵다. 또 인물로 출전 선수가 많이 거론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제는 은퇴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가 여전히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한편 국가명은 러시아가 가장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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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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