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한국은 2012년까지 10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겠다는 정책을 시작했다. 또 2015년 7월 교육부는 2023년까지 20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이 유치하는 유학생에 비해 한국으로 오는 유학생이 적고, 한국 내 학령인구가 급감하며, 생산가능인구도 감소하는 추세에 대비해 국가 및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외국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이 이런 문제에 대한 한 가지 방책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 중 상위 20개국에는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개발도상국 출신 국적이 절반을 넘는다. 2015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중국 59.3%(5만4214명), 베트남 4.87%(4451명), 일본 3.38%(3492명), 몽골 3.4%(3138명) 등으로 순위가 이어진다. 필자는 이 프로젝트 덕분에 2009년 한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에 유학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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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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