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 일본잎갈나무는 ‘일본의 잎갈나무’를 의미한다. 잎갈나무는 ‘잎이 떨어지는 나무’라는 뜻이다. 일본잎갈나무의 다른 이름은 일본낙엽송(日本落葉松) 혹은 부사송(富士松)이다. 일본낙엽송은 ‘일본의 잎 떨어지는 소나무’를 뜻하고, 부사송은 ‘일본 후지산의 소나무’를 의미한다. ‘조선낙엽송(朝鮮落葉松)’이라 부르는 잎갈나무가 우리나라 원산이라면 일본잎갈나무는 일본 원산이다. 프랑스 식물학자 카리에르(1818∼1896)가 붙인 일본잎갈나무의 학명(Larix kaempferi (Lamb.) Carri‘ere)에는 나무의 수지(樹脂)를 강조했다. 학명 중 속명 라릭스(Larix)는 유럽잎갈나무의 고명(古名)이며, ‘풍부’를 의미하는 켈트어의 ‘라르(Lar)’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라릭스는 나무에 기름이 많다는 뜻이다. 일본잎갈나무는 잎갈나무에 비해 잎이 많다. 일본잎갈나무는 낙엽송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나뭇과면서도 잎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식물 이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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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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