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관련해 지난달 중순 눈에 띄는 현상이 나타났다. 영하의 날씨에도 긴 줄을 서게 만들었던 평창 롱패딩이다.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에 아이돌 효과, 그리고 입소문까지 더해지면서 평창 롱패딩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조금 과장하자면 평창 올림픽 최초의 히트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평창 굿즈’(평창 올림픽 라이선스 제품)는 디자인뿐 아니라 품질도 상당히 괜찮다. 평창 공식 스토어에 가서 직접 보면 안다. 제품군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다. 그 가운데서도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인형이다. 이들의 탄생이 순탄하진 않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당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평창 대회 마스코트를 공모했다. 하지만 눈에 차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이후 국내 디자인 전문가 그룹을 통해 2년 가까이 개발 작업에 매달린 끝에 지난해 6월에서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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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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