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017년이 우리 삶에서 떠나는 데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세월이 정말 무섭게도 지나간다. 역시 한국 속담 중 ‘세월엔 장사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많이 흘러 나는 벌써 9번째로 나의 한국 신년을 맞이하게 됐다. 그러나 어제 지나간 크리스마스보다 지금 남은 며칠이 날 더욱 설레게 만든다. 한 해 동안 나와 함께해 준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신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남은 시간이 나를 더욱 들뜨게 만들며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그 어떤 연휴 때도 쓸쓸하지는 않지만, 연말만큼은 몽골에서 보내고 싶어진다. 즐거운 연말 파티를 하고 싶어서이다. 사실 몽골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보다 연말을 더 챙긴다. 몽골 사람들은 한국인의 상상 이상으로 성대하게 파티를 열어 연말을 기념하고 모두가 즐겁게 보낸다. 몽골 사람들은 몇 달 전부터 연말 파티를 계획한다.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한 해 동안 누가 성과를 많이 내고 사회적 활동에 적극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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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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