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이 화두다. 혁신성장의 4대 방안 중 ‘혁신 생태계 조성’을 보면 중소벤처기업 간 경영·기술자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협력’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네트워크’와 ‘협력’, 두 개념은 결국 ‘매칭’으로 귀결된다. 기업 간의 매칭은 기술, 아이디어, 자금, 정보 등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기업과 기업을 연계하던 협업 방식에서 확대되어 신제품 및 신사업 개발, 판로 개척을 위한 수단이 되고 있다. 기업 간 매칭의 핵심은 기업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한 뒤 한 기업의 단점을 다른 기업의 장점으로 연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에 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을뿐더러 앞으로도 기업 간의 매칭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성공적인 매칭을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의 복합적인 기업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공개된 기업의 자료는 매출 규모, 신용등급 등 재무적 정보에 그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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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5,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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