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1한(限)’의 내용이 무엇인가요?”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한중 포럼에서 중국 측 인사는 공개 발언을 통해 “최근 ‘3불(不) 1한’에 관한 (한국의) 약속이 (한중) 양국 관계 개선의 정치적 기초가 됐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3불은 강조하지만 3불 1한이라는 용어는 쓴 적이 없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 자매지 환추(環球)시보가 처음 쓴 표현이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에 대해 한국이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MD)에 가입하지 않고 한미일 군사동맹에 참여하지 않으며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는 데 더해 현재 배치된 사드의 기능을 제한하라는 것이다. 이 인사에게 “3불 1한이 중국 정부의 입장과 일치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는 중국 정부는 자신처럼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러내 말하지 않지만 중국 정부의 속내 역시 ‘3불 1한’이라는 뜻이었다. 그래서 1한의 내용에 대해 물었다. 그는 “사드를 더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j49Hxa
via
자세히 읽기
December 15,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