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95년 1월 17일 발생한 일본의 고베 대지진은 도시 직하형 지진이라 피해가 컸다. 도시에서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도 고베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안전포럼’에 참가한 일본 지진 전문가 오키무라 다카시 고베대 토목공학과 명예교수(74)를 만났다. 그는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고베시에서 ‘지진 시의 사면 불안정화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고베 대지진의 복구작업과 피해방지 연구를 진두지휘했다. 》 1995년 1월 17일 오전 5시 46분 일본 간사이 지방 효고현 고베시와 한신 지역에서는 리히터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도시 밑바닥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도시직하형 지진이라 인구 집중지역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총 6435명이 목숨을 잃었고 효고현 총생산의 절반에 해당하는 10조 엔(약 11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당시 직접 지진을 겪었던 경험은…. “새벽에 잠을 자다가 큰 충격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k05Y7N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27,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