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다고 한다. 특히 중학교 졸업자가 대학까지 가서 50%가 실업자가 되고, 그 실업자의 절반이 대졸자이며, ‘공시생’이 30만 명이나 된다는 보도도 있다. 세계 3대 투자자인 짐 로저스도 “한국은 더 이상 투자 매력이 없는 나라”라고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수많은 청년들이 ‘도전’보다 ‘안정’을 추구하도록 만드는 사회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은 2009년 16.7%에서 2016년 47.2%로 상승해 왔으며, 대학 진학자를 제외한 취업률은 72%에 달했다. 이는 대졸자의 취업률인 67%(대학원 진학, 군입대 포함)보다 높다. 한때 졸업생의 80% 이상이 진학을 택했고, 기업에서도 채용을 외면했던 특성화고가 이렇듯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를 비롯한 기업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든 기업이 그렇게 한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2009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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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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