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외한에게 훌륭한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현재 귀농 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기관이나 단체는 많이 있다. 나도 전문가들의 강의도 듣고 성공한 임산물 재배자도 만나고, 귀·산촌의 현장학습을 다니면서 많이 보았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이라고 다 멘토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귀·산촌의 경우에는 우선 정착하는 목적과 함께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 갈 수 있는지를 더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도 잘 알아야 한다. 결국은 분야를 나누어 멘토를 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관련 분야 전문가, 담당 공무부서, 그리고 지역 현장 재배자로 나누어 전문가의 조언을 받기로 했다. 내가 만난 전문가는 농촌진흥청에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강원도 농업기술원 전문위원을 지내신 분이다. 임산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사업적 감각도 지녔다. 나에게 산마늘, 일명 명이나물을 적극 추천했던 분이다. 재배 및 관리가 비교적 쉽고 활용성과 시장의 확장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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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3,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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