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문화의 확산과 창의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초등 수학·과학 교육과정 개발 및 융합인재교육(STEAM), 영재 교육 등을 담당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창의재단 김윤정 미래사회인재단장은 최근 매우 흥미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영재 교육을 받은 학생 838명과 학부모 780명을 설문조사해 국내 영재 교육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결과를 보니 모든 응답에서 일관되게 눈에 띄는 점이 있었다. 바로 영재의 발굴부터 교육, 진로 탐색에 이르기까지 어느 응답에서도 ‘학교’나 ‘선생님’이 1순위로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영재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으로 ‘스스로 학습, 탐구하려는 마음’(71.8%)을 압도적인 1위로 꼽았고 ‘선생님의 지도’(5.4%)는 미미했다. 영재성 계발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이는 선생님보다 ‘부모님’이었다. 궁금증은 주로 △인터넷 검색(44.6%)이나 △책(14.6%)으로 푼다고 했다. 학부모 설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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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7,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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