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국(强小國)’이란 국가 모델이 주목받은 적이 있다. 스웨덴 핀란드 스위스 싱가포르 등 작지만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강한 국가들. 이들의 공통점은 독일과 같은 강대국 못지않은 연구개발(R&D) 투자와 첨단기술을 지향하는 기술 강국이라는 점이다. 최근 들어 싱가포르는 한때 아시아의 4룡(龍)으로 불렸던 한국을 비롯한 4개국 중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강소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구 규모나 산업 구조는 다르지만 과거 식민지 경험이 있고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수출 주도의 경제 발전을 추구해온 공통점이 있는 아시아의 4룡. 그 성장의 여정 50여 년을 전후한 현 시점에서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15년 싱가포르가 8만5139달러, 한국은 3만6601달러로 격차가 커졌다. 싱가포르의 괄목할 만한 제조업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감과 동시에 전통적 강점인 무역, 물류, 금융의 아시아 허브 전략을 강화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싱가포르는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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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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