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말 기준으로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는 110만 개에 이르고 있다. 휴대전화와 자동차를 비롯해 농산물 과자 의약품 의류 신발 화장품 할 것 없이 많은 브랜드가 넘쳐나고 있다. 최근에는 전형적인 B2B(기업 간 거래) 제품인 철강 석유화학 제품까지 ‘럭스틸’ ‘기가스틸’ ‘넥슬렌’ ‘하이신’ 같은 제품 브랜드화 바람이 불고 있다. 바야흐로 ‘브랜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0년 상표출원이 11만90건으로 10만 건을 돌파한 후 작년에는 18만 건 이상이 출원됐다. 등록 상표는 2013년 10만 건을 넘어서 지난해 한 해 기준 약 12만 건에 이른다. 지식재산(IP)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기업 등에 확산되면서 브랜드(상표)의 권리화(출원·등록)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상표 관련 분쟁 또한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기업들은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사 브랜드의 권리 보호를 위해 법적 소송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특허심판원에 제기된 상표권 심판청구는 201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zfmGWG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06,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