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대 심리학과에 32년간 재직했던 교수. 사회과학대 학장을 지냈고, 탁월한 연구 성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석학. 특히 심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했고, 하버드대의 교육개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7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공부하는 방식 덕분에 ‘스타트업 대학’ 혹은 ‘새로운 모델의 대학’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대학을 이끌고 있다. 바로 스티븐 코슬린 미네르바대 학장이다. 대학 교육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코슬린 학장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대학은 어떤 곳일까. 최근 미네르바대의 국내 협력대학인 한양대와 융합교육 및 교육방법 혁신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코슬린 학장은 인터뷰 내내 ‘잘 배울 수 있는 대학’을 강조했다. 그는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이른바 연구중심대(대학 운영의 중심을 교수 연구 성과 높이기에 둠)에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다. 다양한 국제 대학평가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는 대학들이지만 학생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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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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