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사르데냐, 일본 오키나와, 그리스 이카리아의 공통점은? 100세 넘은 노인들이 많은 장수 지역으로서 ‘사람들이 죽는 것을 잊어버린 섬’에 비유된다. 2000년부터 장수마을을 연구한 미국의 댄 뷰트너는 이곳을 ‘블루존’으로 명명했다. ▷장수 여부를 결정짓는 데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과 환경 등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뷰트너는 블루존 노인들의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장수의 공식을 추려냈다. 그 첫 번째는 시간과 돈 들여 가며 따로 운동하는 대신 일상생활에서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라는 것. 배가 80% 정도 불러 오면 미련 없이 수저를 내려놓고, 시계에 매이지 않고 느긋한 삶을 산다는 것도 100세 노인들에게 배울 점이다. ▷오래 살기 위해서는 이런 비결만으로 부족한 시대가 왔다. 요즘은 잘사는 사람들이 대체로 장수를 누린다. 최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수명 격차가 6.6년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소득과 수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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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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