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낚시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목요일 오후 11시)가 화제다. 연예계 낚시광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시어부’는 방송 5회 만인 지난주 시청률 3.916%로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낚시예능의 선전은 이례적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바다낚시를 즐긴 사람은 343만 명, 전체 낚시 인구는 700만 명이 넘으며 해마다 증가 추세다. 하지만 낚시예능은 지상파에서도 성공한 전례가 없다. 조용한 낚시와 떠들썩한 예능은 상극이다. 더구나 ‘도시어부’는 출연자들조차 “이렇게 안 잡혀서야 시청률이 나오겠나” 하고 걱정할 정도로 고기를 못 잡는다. 그런데 시청자 게시판을 보면 “못 잡아서 더 재밌다”는 의견들이 많다. 낚시의 실상을 꾸밈없이 보여줘 좋다는 것이다. ‘도시어부’의 고정 출연자는 모두 3명. 이덕화(65)는 낚시 경력 55년인 ‘낚시 무사’이고 30년 경력의 이경규(57)는 ‘낚시 도사’, 래퍼 마이크로닷(24)은 6세 때부터 낚싯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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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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