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통계청 인구 전망에 의하면 연앙인구(한 해의 중간일인 7월 1일의 인구수) 기준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서는 해가 2018년이기 때문에 올해 말이면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게 된다. 노인 인구가 20%를 돌파하는 연도는 2025년이고, 30%에 이르는 시점은 2037년으로, 향후 40년간 가파른 속도로 극단적 초고령사회로 이행된다. 출생아 수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감소하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통계청 전망치보다 더 빠르게 인구 감소와 노인 인구 비율 증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초고령사회를 앞둔 현시점에서 우려는 노인에게 지급해야 하는 공적연금 및 건강보험 부담 증가와 생산인구 감소에 따른 저성장의 가능성에 쏠려 있지만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 그것만은 아니다. 인구 구조에 따른 경제·사회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 소멸’ 현상이다. 고령화가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농촌 마을의 흉물스러운 ‘빈집 현상’이 중소도시와 대도시의 변두리 지역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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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8,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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