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이 여러 차례 핵실험과 장거리 핵 투발 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및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반복 훈련을 통하여 핵보유국에 준하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런 능력을 기반으로 북한군은 8월 25일 선군절을 맞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현지 지도하는 가운데 백령도 및 연평도(서북도서) 점령 훈련을 실시했다. 이스라엘의 핵 보유가 기정사실이 된 건 1970년대 초반이다. 3, 4차 중동 전쟁이 이즈음 일어났으며 핵을 보유한 이스라엘은 두려울 게 없었다. 지중해에 인접한 가자지구를 포함해 동서남북 사방에서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세 나라의 땅을 순식간에 장악했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능력을 제대로 갖추게 된다면 이스라엘과 유사한 모험을 감행하리라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대상이 서북도서 점령이라면 국가안보의 제1순위가 이 섬의 철통방어여야 한다.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서북도서 지역 군사력이 많이 보강된 것이 사실이지만 북한이 핵을 믿고 점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yLGRZG
via
자세히 읽기
October 26,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