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는 ‘펫팸족’ 1000만 시대. 나만 바라보고 늘 웃어주는 반려동물은 때론 사람보다 더 큰 위안을 줍니다. 하지만 ‘반려’라는 말이 무색하게 버려지는 동물도 적지 않은데요. 진정한 반려를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 본인에겐 가족, 남에겐 공포 “얼마 전 대형 쇼핑몰에 갔다가 집채만 한 개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사람 허리까지 오는 개였는데 주인이 개에게 끌려다니더군요. 구경하려던 매장 앞에 그 개가 계속 서 있는 바람에 무서워서 매장은 들어가지도 못했죠.”―이현주 씨(64·서울 송파구)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작고 흰 강아지가 갑자기 제게 뛰어들었어요. 어둑한 저녁인 데다 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화들짝 놀라서 발로 차며 저리 가라고 외쳤죠. 한데 주인이 오더니 왜 그러냐며 삿대질하면서 욕설을 하더군요.”―손지향 씨(37·서울 마포구) “집 근처 공원에 거의 매일 나가는데 새벽이든 저녁이든 대형견이 정말 많아졌어요. 하도 개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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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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