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한 내용이 기사로 나갈 때쯤에 새 얘기가 아니면 어떡하지?’ 본보가 11∼15일 5회에 걸쳐 연재한 ‘자동차가 바꿀 미래 사회’ 취재팀이 했던 가장 큰 걱정이었다. 시리즈는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표되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장착한 자동차 등 첨단 자동차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꿀지를 그려보는 내용이었다. 6∼8월로 취재 기간을 잡았는데, 기술 발전의 속도가 워낙 빨라 안심할 수 없었다. 미래 사회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기자들은 첨단 자동차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해외 현장을 샅샅이 뒤졌다. 첨단 자동차를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치열했다. 첨단 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에도 가속도가 붙은 상황이었다. 시리즈 시작을 바로 앞두고 중국조차 내연기관차 퇴출 시점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하원이 회사별로 시험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대수를 크게 늘린 법안을 통과시킨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이었다. 친환경·첨단 자동차 시대를 앞당기는 뉴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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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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