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는 국제사회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켜온 나라다. 지나치게 보수적인 이슬람 수니파 사상을 추종해 극단주의자를 양성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여성에게 운전도 허용하지 않는 구시대적인 사회 분위기와 언론 자유와 문화 활동에 대한 억압도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란 위상에 어울리지 않는다. 최근 2, 3년 사이에는 △예멘 내전 개입 △이란 단교 △카타르 단교 등 갈등만 키우고 이득은 딱히 못 얻는 ‘대형 악수(惡手)’도 뒀다. 이런 사우디가 이미지 개선을 위한 글로벌 국가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핵심은 유럽(런던 베를린 파리 모스크바)과 아시아(베이징 도쿄 뭄바이) 주요 지역에 자국을 알리고, 부정적인 보도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홍보 허브(public relations hubs)’를 설립하는 것이다. 사우디는 홍보 허브들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 소셜미디어 콘텐츠 생산,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사우디 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우디의 글로벌 홍보 전략은 새 왕세자인 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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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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