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되는 현상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대기업을 능가했다. 2012년 말∼2015년 4월 말 총 취업자 150만 명 중 대기업에는 23만 명, 중소벤처기업에는 127만 명이 취업했다. 중소기업 중에서도 벤처기업의 평균 일자리 증가율은 8.7%로 일반 중소기업의 2.6%보다 크게 높았다. 하지만 이러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역할도 향후에는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러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중소기업들에도 보편화되기 이전인 현재 시점부터 향후 5년간이 중소기업 중심 일자리 창출의 골든타임이라고 볼 수 있다. 중소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첫째, 중소기업에 대한 국가 연구개발(R&D) 지원 비중을 현재의 17%에서 40%대로 높일 필요가 있다. 중소기업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격차 등으로 인해 기업의 생산성이 대기업의 3분의 1 수준이다. 둘째,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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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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