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9월 6차 회의를 끝으로 중단되었던 아셈(ASEM) 경제장관회의가 지난해 우리가 제안해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 경제 질서가 혼란한 변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아셈경제장관회의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경제수장들이 어떤 성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세계 경제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브렉시트와 미국 우선주의 등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역시 확산되고 있다. EU와 영국은 브렉시트 협상에서 천문학적인 정산 비용을 놓고 대립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비롯한 역외국들은 그 피해가 자신들에게 미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긴장하고 있다. EU가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해 징벌적 무역구제제도를 강화하자 중국과 인도는 보복 조치로 맞불을 놓고 있다. EU는 아시아 국가들이 표적이 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규정을 한층 강화해 시행할 예정이다. 중국은 이에 대응해 외국이 자국의 빅데이터를 함부로 사고팔 수 없도록 하는 사이버보안법을 6월에 서둘러 발효했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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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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