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은 이제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됐다. 금융 분야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핀테크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체감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같은 신(新)정보기술(IT)이 금융과 융합하면서 로보어드바이저, 인슈어테크, 블록체인 기반 지급결제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금융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은 편의성을 무기로 기존 금융회사들의 혁신과 변화를 유도하면서 금융의 4차 산업혁명 가속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통해 금융소비자들은 고품질의 금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국내 4차 산업혁명이 지나치게 편의성에만 치중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럽다. 거래 과정에서의 정보 유출과 금전 탈취 같은 보안문제는 4차 산업혁명의 과실이 생기기 전에 발생할 수 있다. 최근 금융시장을 노린 글로벌 사이버 범죄 조직들이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점도 우려를 깊게 한다.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 현금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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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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