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모집으로 대학입시가 시작되었다. 정시까지 3개월여, 예비합격자의 이동과 추가합격자 발표까지 합치면 5개월여 가까운 대장정이다. 올해 수시모집 비중은 예년에 비해 가장 높은 74%이고, 그중 86%가 학생부 종합전형 중심이다. 수시전형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자료 중 세칭 ‘자소서’라 불리는 자기소개서가 있다. 자소서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취지와 부합되어 학생의 학습 행동의 동기나 과정을 통한 학업 성취 결과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 잠재력 및 적성 등을 평가할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도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보면 많은 학생이 자소서 쓰기를 어려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또 다른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이는 주요 대학의 자소서 자율문항인 ‘지원 동기 및 진로를 위한 노력’을 기술하라는 항목에서 두드러진다. 여기에는 어려서부터 스스로 간직하고 가꾸어온 꿈과 미래 진로를 향해 자신이 기울인 경험과 열정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기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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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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