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출범한 후 북한은 고체연료를 사용한 ‘북극성-2형’을 발사했을 뿐 아니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을 연속적으로 발사했다. 두 차례 ‘화성-14형’을 발사한 후에는 6차 핵실험을 실시했다. 특히 미사일 발사에 관해선 지나치게 급속히 기술 혁신이 이뤄져, 배후에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로부터의 기술 유출이 있었다는 지적을 믿고 싶어진다. 새로운 기술이 축적돼 한 번에 방출되지 않는 한, 이 정도로 연속적인 신형 미사일 발사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ICBM과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했다면, 최후에 실시되는 것은 모형 핵탄두를 탑재한 ICBM을 북태평양 방향으로 발사하는 실험일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가 가상의 표적이다. 하지만 모든 카드를 써 버린 후, 북한은 어떻게 할 것인가. 궁극적인 강경책 후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유화책으로의 전환이다. 극한까지 군사적 도발을 했으니, 잃어버린 전략적 유연성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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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8,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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