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를 포함해 시도 등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의 손으로 단체장을 선출한 것은 1995년부터다. 그전에는 국가에서 정해 내려 보내는 관선시장, 도지사였다. 내년 6월에는 민선 7기 지방선거가 열린다. 서울시의 민선 시장은 31대 고건(1998∼2002년), 32대 이명박(2002∼2006년), 33대 오세훈(2006∼2010년·34대 중도 사퇴), 35·36대 박원순 서울시장(2011∼2018년)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인구가 1000만 명에 육박하고 상당수의 경기도 사람도 실생활은 서울에서 하고 있어 서울시가 시행하는 정책의 파급효과는 때로는 매우 크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을 할 때 해낸 버스 준공영제 도입, 환승시스템, 중앙버스전용차로제는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고가도로와 복개(覆蓋)된 도로를 걷어내고 만든 청계천 물길과 산책로 역시 ‘서울시장 이명박’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줬다. 서울시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통령으로 당선된 그의 ‘길’을 뒤따라가려고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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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7,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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