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0일 대통령 취임 선서 이후 내치와 외교 각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왔다. 경제정책, 내치, 외교, 남북대화 제의까지 모두 이전과 다른 신선함을 보여줬다. 대외 관계에서 문 대통령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대중국 정책이다. 1998년부터 2008년까지 두 차례 집권한 진보정부에 중국과의 관계를 다루는 문제는 ‘강점’이었다. 문재인 정부가 중한 관계에서 사드 배치를 둘러싼 논쟁을 해결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지난해 9월 이후의 중한 간 사드 갈등은 이전의 한중 갈등과 크게 다르다. 사드 갈등은 양국의 안보, 외교, 전략적 선택 등 수많은 문제와 연관되고, 한반도와 동아시아에서 중한 양국이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중요한 논쟁으로까지 확대된다. 사드 갈등은 중한 관계의 4개 방면에 부정적인 타격을 줬다. 우선 사드 갈등은 중한 경제 무역 관계에 타격을 줬다. 다음 피해 분야는 사회 교류다. 세 번째로 양국 간 정치 관계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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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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