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부 출범 후 ‘일자리 창출’이 단연 화두다. 청년 실업률이 10%대로 역대 최고 수준이니 일자리보다 시급한 국정과제는 없는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4차 산업혁명으로 많은 일자리를 인공지능(AI)과 기계가 대체할 것으로 전망돼 일자리는 더욱 위협받을 수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정부가 규제 개혁과 감세 등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제시하면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화답하면 좋겠다. KOTRA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 중의 하나로 외국인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 유치는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한 축이다. 국내 외국인투자기업은 1만7000여 개사로 전체 사업체의 0.45%에 불과하지만 수출의 21%, 세수(법인세)의 13%를 차지한다. 특히 고용인원은 56만 명으로 전체 취업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사상 최대인 213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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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3,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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