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 인공지능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일자리 감소를 과대평가하고 새로운 일자리의 등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역사에 비추어보면 자동차의 등장으로 마부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지만 운전사와 엔지니어, 대규모 공장 근로자, 도로망 구축산업, 보험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가 생겨났다. 4차 산업혁명도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로의 이동을 촉발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자원이 아닌 상상력과 기술이 경쟁력의 원천이다. 자원은 부족하지만 우수한 인재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보유한 우리나라에 이는 축복이다. 이 점을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다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과 ICT 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근로자들의 일자리 이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첫째, 기존 산업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tRIdy2
via
자세히 읽기
July 24,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