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이른바 ‘홈트족’(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족)이다. 집 안에 실내 자전거를 설치하고 이를 ‘즈위프트’(가상 사이클링 프로그램) 시스템에 연결해 다른 사람들과 경주를 한다. 팔이 부러졌을 때조차도 이를 놓지 못했다. 체육관에 가지 않고 집에서 홀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이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도를 의미하는 온라인 검색 추이를 살펴보면 홈 트레이닝 검색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정보를 얻기 위함일 텐데 그 비율이 3년 전에 비해 2배나 많아졌다. 홈 트레이닝 열풍의 배경엔 우선 ‘1인 문화’ 확산이 있다. 혼밥, 혼술에서 시작해 혼행(혼자 여행), 혼영(혼자 영화 관람) 등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홀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트렌드가 이제는 운동 영역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보다 결정적인 요인은 유튜브다. 과거에는 피트니스 클럽에 가서 비싼 값을 지불해야만 일대일 강습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유명 강사의 생생한 레슨 영상을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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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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