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사학 명문 하버드대가 시끌시끌합니다.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했던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을 변호하겠다고 로널드 설리번 법대 교수가 나섰기 때문인데요. 하버드대 학생들은 반대 시위에 돌입했고, 대학 당국은 그를 ‘패컬티 딘’ 자리에서 해고했습니다. ‘패컬티 딘’은 일종의 ‘기숙사 사감’을 말합니다. 설리번 교수는 윈드롭 기숙사를 총괄하는 ‘하우스 마스터’였습니다. 미국에서 기숙사 사감의 권한은 막강합니다. △“Harvard ditched Dean Sullivan, so it ditched US values of due process.” 법률영어 어렵죠. 그래도 몇 번 들어본 것을 꼽으라면 ‘presumed Innocent(무죄추정)’ ‘double jeopardy protection(이중처벌 금지)’과 함께 ‘due process’가 있을 것입니다. ‘due process’는 ‘적법절차’를 의미합니다. 아무리 파렴치한 와인스틴이라도 법률 대리인을 고용해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JMJSR7
via
자세히 읽기
May 20,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