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남·김한솔 지도자설은 가장 치욕으로 간주된다.” 반북(反北)단체 ‘자유조선’은 채널A와 이메일로 이뤄진 국내 언론 첫 인터뷰에서 “김씨 일가의 혈통을 우리 조직의 일원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끔찍한 상상 자체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북한의 정권 세습을 끊겠다는 조직에 김씨 왕조 3, 4대 종손의 수반 옹립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자유조선은 2017년 2월 김정남 피살 직후 김한솔 가족을 긴급 피신시킨 것을 자신들의 활동 업적으로 내세웠다. ▷자유조선은 “우리는 평양을 포함해 세계 도처에 거점을 만든 국제적 조직이다. 이런 규모와 실력을 가졌기에 김한솔의 다급한 구원 요청이 가장 먼저 우리에게 전달될 수 있었다”고 했다. 김한솔 피신 직후 인터넷에 공개된 영상의 원본도 함께 보내왔다. 당시엔 “***에게 매우 감사하다(We are very grateful to ***)”고 무음으로 처리됐지만, 원본에는 김한솔이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을 ‘에이드리언과 그의 팀’이라고 언급한 대목이 그대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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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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