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이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다시 돌아왔다. 2월 ‘뉴욕 제2 본사’ 건설 계획을 전격 철회한 지 석 달 만이다. 이번에는 일자리 2만5000개를 만드는 본사 건물 대신 계산대와 계산원이 없는 ‘무인 상점 모델’인 ‘아마존 고(Amazon Go)’ 매장을 들고 뉴욕을 찾았다. 뉴욕은 미국 대도시 중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에 이어 아마존 고 모델의 네 번째 실험장이 됐다. 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맨해튼 도심까지 진출한 아마존 고의 등장에 뉴욕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 계산대 없어 “물건 훔쳐 나오는 기분” 아마존 고 서비스가 기존 편의점이나 식품점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11일 오후 3시경 맨해튼 남서쪽 배터리파크의 브룩필드 플레이스 쇼핑몰 2층 매장을 찾았다. 입구엔 관광객 10여 명이 사진을 찍느라 시끌시끌했다. 아마존 고에 입장하려면 스마트폰에 ‘아마존 고’ 앱을 깔고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했다. 서울 지하철 개찰구처럼 생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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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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