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비교적 치안이 좋은 나라다. 그러나 요즘 잇따라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에 대해 들을 때마다 정신과 마음이 불안해진다. 과연 언제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이렇게 어지러워졌을까. 한국어 수준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각종 뉴스 헤드라인에 보이는 사회 뉴스를 보기 두려워 이제는 일부러 접하지 않은 지 꽤 오래됐다. 뉴스를 멀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기에 끊어 버린 지 몇 주째다. 나는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도 가장 바쁜 곳 중 하나인 서울역 인근에 거주한다고 이전 글에서 독자들에게 알린 바 있다. 이곳은 하루에 수십만 명이 다닐 정도로 복잡한 곳이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어떤 사람들은 노숙을 하기도 한다. 종종 술에 취한 노숙인의 무례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지만 누구도 그들을 말리지 않는다. 가끔은 정신이 혼수상태가 된 노숙인을 구하러 119 구급대원들이 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마치 우리 사회에서 그림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EqRw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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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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