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칠 때 가장 느린 팀은 어딜까. 바로 앞 팀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진행이 느린 팀 뒤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다. 슬로 플레이를 막기 위한 규정도 도입됐다. 산으로 사라진 공을 찾는 시간은 5분에서 3분으로 줄었다. 깃대를 꽂은 채 퍼팅하거나 남은 거리에 관계없이 준비된 골퍼부터 먼저 샷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운전만큼 골프 라운드도 원활한 흐름이 좋다. 그러기 위해선 배려가 필요하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GJXNnQ
via
자세히 읽기
May 01,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