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아 버려진 주전자가 알록달록 예쁜 꽃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을 담던 자리에는 이제 꽃 한 다발이 담겨 있네요. 비록 진짜 꽃이 아닌 조화(造花)지만 그래도 싱그럽지 않나요? 찻잔에 살짝 기울여 따르면 쪼르르 향기가 흘러나올 것만 같습니다. ―인천 강화도 한 카페 강화=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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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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