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박한이(40)가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박한이는 전날 키움과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9회말 2사 1, 2루에 대타로 나서 역전 끝내기 2루타를 쳤다. 이튿날 오전 박한이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해 자녀를 등교시키고 귀가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65%였다. 2013년 한국시리즈 당시 감기몸살을 앓으면서도 도핑에 대비해 약도 안 먹었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했던 그가 한순간 방심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것이다. ▷술 마신 다음 날, 잠을 푹 잤으니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낭패를 보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배우 안재욱은 2월 아침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술 마신 지 6시간 이상이 지났지만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6%였다. 가수 호란도 2016년 9월 새벽 숙취 상태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러 차를 몰고 가다가 접촉사고를 냈다. 그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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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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