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경제적 잠재력에 비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나라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이다. 이 중앙아시아 3개국을 도는 대통령 순방이 4월에 있었다. 이들 나라는 한국의 세계 최초 5세대(5G) 상용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매우 높았다. 이 3개국은 총 2억1000만 달러(약 2500억 원) 규모의 위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앙아시아의 5G와 우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놓을 기회이기도 했다. 5G와 우주산업에 초점을 맞춘 세일즈 외교 덕분에 3개국과의 정상 선언문에는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한 대한민국의 경험을 공유해 서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성공적으로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었다. 특히 첫 방문지였던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한국의 5G 상용화 경험에 대한 매우 세세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역량을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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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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