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울산 출장이 잦다. 서울 수서역에서 울산역까지는 고속철로 두 시간 거리다. 사는 곳이 경기 양평이다 보니 전철로 수서역까지 가는 데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도합 세 시간 반이다. 여기에 울산역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대략 다섯 시간은 잡아야 최종 목적지에 도달한다. 물론 비행기나 고속버스 등 다른 옵션도 있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도 공항까지의 이동과 항공 수속 등을 감안하면 시간상으로 큰 차이가 없다. 고속버스 역시 양평에서 서울고속터미널까지 한 시간 반, 울산까지 네 시간이니 역시 다섯 시간을 넘어간다. 물론 비용은 비행기, 고속철, 고속버스 순으로 저렴해진다. 또 다른 대안도 있다. 양평역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갈아탈 일 없이 한번에 쭉 가는 루트다. 고속철이 아닌 무궁화호라 소요시간은 근 여섯 시간. 그 대신 태화강역은 도심에 있으니 울산 내 이동도 간편한 데다 비용은 여타 교통편의 절반 수준이다. 여기서 질문 하나. 위에서 언급한 네 가지 교통수단 중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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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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