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려는 그때 화웨이 장비가 고장 났다면 추가근무를 해서라도 응대해야 한다. 화웨이 직원은 어려움이나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정신을 갖고 있다. 중국에선 ‘분투(奮鬪)’라고 한다.” 세계 통신장비 1위 기업이자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미국 애플과 2위 자리를 다투는 중국 화웨이의 궈핑 순환회장은 17일 중국 선전 본사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했다. 해가 지고 오후 8시부터 화웨이 본사 1층 로비엔 수십 개의 야식 상자가 쌓였다. 테이블 위로 빵과 음료, 간편식이 늘어섰다. “야근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는 야식”이라고 화웨이 관계자는 말했다. 낮과 다름없이 대부분의 사무실엔 불이 켜져 있고 직원들도 바쁘게 오갔다. 창업 초기 화웨이의 상징이던 접이식 야전침대도 여전히 사무실 곳곳에 놓여 있었다. 화웨이는 직원들의 ‘996(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대표적 사례다. 각지에 초기 통신망을 깔던 작업자들이 야전침대를 펴고 현장에서 잠을 잤다. 징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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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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