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이후부터 2010년 출생자까지를 지칭하는 ‘Z세대’는 불과 1, 2년 전까지만 해도 기업들이 크게 관심 두지 않던 세대였다. 대다수가 구매력 없는 10대였고, 20대라 해도 아직 본격적으로 경제 활동을 시작한 나이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기업들도 Z세대가 이전의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1990년대 초반 출생자)’와는 뭔가 다르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가 전미소매협회와 함께 발간한 리포트 ‘유일무이한 Z세대’에 따르면 Z세대는 더 나이 많은 가족 구성원보다 월등한 디지털 지식을 갖고 있어 가족과 친지의 구매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리다고 해서 소비자로서의 Z세대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서는 최근 Z세대를 스페셜리포트 주제로 다루면서, 국내 Z세대 전문가인 이한규 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 코리아(GBS Korea) 상무를 인터뷰했다. 핵심 내용을 요약했다. ―밀레니얼과 Z세대는 비슷한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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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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