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언젠가 다가올 특별한 날을 위해 좋은 술을 아껴두는 사람과 좋은 술을 지금 따 마시면서 오늘을 특별한 날로 만드는 사람. 지난 한 주 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하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는 이 중 한쪽이었다. 롱보드 라이더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고효주 씨.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며 받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활동적인 취미를 찾다가 우연히 롱보드를 타게 됐다. 롱보드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회사에서 남을 위한 일을 하는 것보다 지금 자신에게 재미있는 일을 해보겠다며 사표를 냈다. 회사에서 앞으로 하게 될 경험보다 롱보드와 함께 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한다. 그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롱보드를 타며 동영상 콘텐츠를 올렸다. 그의 유튜브 계정은 20만 명, 인스타그램은 50만 명이 넘는 사람이 구독한다. 그는 이제 세계를 무대로 브랜드와 협업을 하고 광고를 찍으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무가 리아킴 씨. 방송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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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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