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회사, 지하철 등에서 일부러 건강을 챙기기 위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을 거의 안 하는 기자가 회사 출근 때 15층 사무실까지 계단으로 올라가 봤다. 계단을 오르면 5층까지는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이후로는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숨이 찬다. 10층을 넘어서면 난간을 잡고 겨우겨우 올라간다. 15층 사무실에 도착하면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를 정도로 숨이 찬다. 다리 근육도 제법 땅길 정도로 통증이 느껴진다. 유산소운동도 제법 된다. 에너지 소모량도 상당하다. 실제로 15분 동안 계단을 오르면 30분 걷기와 같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더구나 계단 오르기는 근력운동뿐만 아니라 유산소운동을 통해 폐활량을 늘려 심폐 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또 계단을 올라갈 때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과 골반의 운동 범위가 크기 때문에 평지에서 걷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계단 오르기를 5분 동안 하면 수영을 5분간 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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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5,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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