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도시재생법이 제정됐고, 선도사업으로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이 6년째에 접어든다. 현 정부는 도시재생뉴딜 정책을 도입해 2017년 12월에 시범사업 68곳, 2018년 8월에 신규사업 99곳을 선정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재생은 언론에서도 쉽게 접하는 일상적 표현이 됐다. 하지만 도시재생사업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도시재생은 과거 주거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개발 방식과는 달리 공간혁신, 문화, 복지, 일자리 등을 아우르는 사람 중심 사업이다. 기존의 도시개발과는 달리 도시재생은 융·복합적 소양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과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도시재생 전문가는 지역주민과 대화하고, 행정과 협치하고 사업을 관리하는 코디네이터다.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 건축, 조경, 교통, 지역 경제 등의 분야를 넘나들면서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나갈 역량과 유연한 사고를 가진 전문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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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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