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황혼에도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까칠한 노배우 ‘신구’. 기삿거리를 찾지 못해 상사에게 늘 욕을 먹는 말년 말단 기자인 ‘나’. 해고 위기에 몰린 ‘나’는 기자 인생을 역전시킬 거물급 인터뷰를 하기 위해 노배우에게 접근하는데…. 세대를 초월한 교감과 위로, 까칠한 노배우가 젊은이들에게 애정을 담아 건네는 속 깊은 이야기. 출연=신구(83), 나 / 공연일=2019년 4월 8일 / 관람료=800원》S#1 (F·I) 연극이 시작되기 전 무대 위. ‘신구’와 ‘나’가 소품으로 쓰이는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구=내 기사를 쓰겠다고? 할 얘기도 없는데…, 기자들 물어보는 게 다 비슷하더라고. 나=(당황해 우물쭈물하며) 저…, 그래도…. 몇…가지 좀…. 신구=알고 싶은 게 뭔데? 나=‘신구’가 예명인지는 몰랐습니다. 신구=원래 이름은 신순기인데, 1962년 남산 드라마센터 부설 연극아카데미 1기생으로 들어갔을때 만들었어. 첫 작품을 앞두고 이름이 좀 촌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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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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