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다. 이는 OECD 평균보다 41분 짧고 중국의 9시간 2분, 프랑스의 8시간 50분과 비교하면 한참 동떨어졌다. 그래도 꼴찌는 7시간 22분의 일본에 내줬으니 위안이 될까. 다만 조사 대상을 직장인으로 좁히면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6시간 6분으로, 만성 수면 부족 상태다. ▷잠 부족은 고혈압, 심부전, 뇌경색 등 각종 질병의 원천이 되고 판단력은 물론 행복감에도 악영향을 준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스탠리 코런은 저서 ‘잠도둑들’에서 전구를 발명해 인류의 밤을 밝힌 토머스 에디슨을 인류의 적으로 돌렸다. 해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잠자리에 드는 생활을 해온 인류가 에디슨 탓에 ‘잠 빚’에 시달리게 됐다는 얘기다. 그는 또 스스로 잠을 점차 줄여가며 효율적인 수면시간을 찾아봤더니 하루 5시간 이하로 자면 “바보가 되더라”는 결론도 내렸다. 호주의 연구진이 24시간 동안 자지 않은 사람의 뇌 기능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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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5,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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