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원전 해체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고리원전 1호기의 본격적인 해체 작업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한국 최초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는 2017년 6월 18일 밤 12시를 기해 영구적으로 정지됐다. 고리 1호기 해체계획서는 올해 초안이 작성돼 이후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020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최종안이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원안위 승인을 받으면 2022년 본격적인 해체에 착수하게 된다. 정부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통해 60여 년에 걸쳐 원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겠다고 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전 정보시스템(PRIS)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세계 운영원전은 453기, 영구 정지 원전은 170기다. 이 중 30년 이상 원전 비중이 68%여서 앞으로 원전해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우리는 원전 해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해체산업을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정부는 앞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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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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